분류 전체보기 exhibition workshop music co-work study 실감 콘텐츠 창작을 위한 언리얼 엔진 워크숍 ACC 전문인 실감콘텐츠 창작을 위한 언리얼 엔진 워크숍 보조강사 참여 기간: 2023. 4. 23 - 5. 13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 기반 프로젝트를 구상 중인 창작자 및 예술가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기본 기능과 다양한 연계 및 응용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여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프로그램 TD-MA console Lighting workshop <PLAY> MA-Lighting console과 Touchdesigner를 이용한 사운드 인터랙티브 워크숍 일시_2021. 9. 23 진행_ 이은화 주최_ 연희예술극장 주관_ 극단 이방인 후원_ 서울시 DMX신호를 이용하여 사운드에 따라 변화하는 조명 시스템을 구축하고, 데스크탑과 조명 콘솔로 멀티 컨트롤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현해보는 프로그램. <나는 죽은 자와 함께 걷는다> (2022) 2022. 11. 26. - 11. 27. 노들섬 다목적홀 숲 테크니털 디자인 참여 퍼포머_강호정, 전유진, 조형준 나레이션_장선 글/연출_홍민기(서울익스프레스) 음악_전유진(서울익스프레스) 테크니컬디자인_나지수, 이은화, 전유진, 홍민기 설치_박철호 프로듀서_김보경 UE5 블루프린트 함수를 이용한 레벨 디자인과 패키징 Level design and Packaging using Uneral Engine 5 blueprint 메타휴먼을 이용한 캐릭터 움직임 적용 Applying animation for character using metahuman system OSC통신을 이용한 아두이노 연결(트레드밀 모터 제어) TD와 DMX신호를 이용한 공연 조명 제어 Connecting UE5 with Arduino.. 개인전 <오르내림> (2022) 개인전 (2022) 2022. 9. 20. - 9. 30 오산 꿈두레도서관 1F 중정홀 작품-1. yoonseul sound interactive installation 2000*850(mm) 설치물은 들리지 않는 음악에 반응하여 빛으로 일렁인다. 관람객은 QR코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재생되는 음악에 청자로써 진입하게 되고, 비로소 소리-빛-설치물의 관계가 이루어진다. 작품-2. installation 210*297(mm), 3개의 시리즈 곡선의 빛의 조각을 표현하는 작품. 파편을 묘사하려는 시도를 통해 탄생한 오브제들 작품-3. installation, projection 1000*300(mm) 물질과 빛의 관계를 실험한 작품. 빛이 물체를 통과하거나, 흡수하거나, 맺히는 등의 현상을 포착하여 시각적으로.. <바로크 레이저>에 대한 경의 (2022) 전시 , Boroque Namjune paik 2022. 7. 20 - 2023. 1. 24 백남준아트센터 제2전시실 에 대한 경의 technical assistant 3 laser projection real-time candlelight video with laser projection real-time drawing laser using webcam(interactive laser) ATTUNE (2021) 보는소리 듣는영상 Seeing Sound Listening Image XIIIV real-time sound processing, audio visual performance 은 플루트의 연주에 실시간으로 사운드 프로세싱을 적용하고 그에 반응하는 영상과 조명으로 시각화하는 멀티미디어 작품이다. 모든 사운드 프로세싱은 Max로 제작되었고 주로 사용된 효과는 granular synthesis, phase vocoder, cross synthesis이다. 사운드를 시각화 하는 작업은 모두 TouchDesginer를 사용했으며, OSC 통신으로 Max에서 받은 사운드 데이터를 비주얼 생성 과정의 파라미터에 매핑하였다. 사운드 데이터를 변환하여 조명을 제어하는 DMX신호로 내보냈다. ‘ATTUNE’은 은 맞추어가.. 틈 TEUM (2021) 틈 TEUM (2021) 대나무를 이용한 Sound Installation 300 * 150 * 270 cm 대나무 숲에 간 적이 있다. 온통 푸르고 길게 뻗은 대나무 숲을 거닐다, 타닥타닥하는 소리가 들렸다. 누군가 있는 걸까, 혹시 비가 오기라도 하는 걸까 하는 생각에 하늘을 바라보았는데, 바람이 불며 휘어진 대들이 서로 부딪히며 소리를 내고 있었다. 적막하고 고요할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대나무 숲은 끊임없이 어떤 소리를 내고 있었고 나의 존재를 숨겨주기라도 하는 것 같아 오히려 그 안에서 평온함과 안도감을 찾았다. 어쩌면 가장 극적인 순간은 인식의 변화에서 부터 비롯된다. 이 작품을 통해 실체를 알 수 없는 불안과 긴장을 잠깐 내려 놓았을때 그것이 곧 아늑함으로 바뀌는 감각의 이동을 제공하고자 한.. 이전 1 2 다음 티스토리툴바